62살 하야시, 방위상·문부과학상 거쳐 지난 9월까지 외상 역임
관료 경험 풍부한 하야시 기용으로 체제 재조정 시도 목적
하야시 전 외상은 62세로 자민당 기시다파에서 2인자로, 대장상(현 재무상)을 지냈던 부친 하야시 요시로(林義郞)의 비서관을 거쳐 5차례 참의원 의원을 지낸 후 2021년 중의원 의원으로 당선됐다.
방위상과 농림수산상, 문부과학상 등을 지냈으며, 기시다 정권에서 올해 9월까지 외무상을 역임했다.
기시다 총리는 각료 경험이 풍부하고 정책에 밝고, 안정된 답변으로 널리 알려진 하야시 전 외상을 관방장관으로 기용, 체제를 재조정하려는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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