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표율 36%…투표율 59.5%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한국기자협회 제49대 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박종현(세계일보 사회2부장)후보가 당선됐다. 임기는 2024년 1월부터 2년이다.
한국기자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협회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투표를 활용해 직선제로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박종현 후보가 1만1059명의 유권자 가운데 2370표(36%) 득표로 제49대 한국기자협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59.5%를 기록했고 최권일 후보는 2131표(32.4%), 박록삼 후보는 2077표(31.6%%)를 얻어 2, 3위를 차지했다.
박 당선자는 2000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워싱턴특파원, 외교안보부장, 산업부장 등을 거쳤다. 한국기자협회 세계일보 지회장, 해외네트워크 특별위원장 및 아세안안보포럼(ARF)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번 선거는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이용한 휴대전화 문자 투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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