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방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에서 열린 ‘2023년 에쓰-오일 영웅소방관 시상식’에서 이같이 수상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나눔사업추진단의 ‘에쓰-오일 영웅소방관’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한 영웅소방관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올해는 전국에서 8명의 소방관이 선발됐다.
이 소방장은 지난 10월 8일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한 카페에 출동해 가슴 통증을 호소하면서도 병원 진료를 거부하는 30대
A씨를 설득해 구급차로 이송하던 중 갑자기 심정지가 온 A씨를 살려냈다.
◇괴산군, 주방화재 K급 소화기 지원
충북 괴산군은 모든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 화재에 최적화한 K급 소화기 구매비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주방을 의미하는 단어 키친(Kitchen)에서 첫 글자를 딴 K급 소화기는 기름 표면에 유막층을 형성해 산소 공급을 차단, 화재를 진화하는 주방 화재에 특화한 소화기다.
군은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업소당 1대 구매비의 80%를 지원한다.
1차로 430곳을 우선 지원하고 나머지 업소는 내년에 지원할 계획이다.
◇괴산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충북 괴산군은 새해 영농설계를 하고자 하는 농업인을 위한 ‘2024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내년 1월 8일부터 25일까지 추진한다.
교육과정은 14품목(고추, 친환경농업, GAP·PLS, 감자, 벼, 옥수수, 치유농업, 배추, 미생물과 토양관리, 양봉, 콩, 복숭아, 사과, 산채류)이다.
기간 내 1품목씩 평일 오후 2시부터 한다.
새해 영농설계 실천을 위한 2024~2026 영농생활기록장을 배부해 농업인들의 농장경영 기록 생활화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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