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한국전통문화대, '2023 공예트렌드페어' 참가

기사등록 2023/12/11 10:32:15
[서울=뉴시스] ‘탕건의 패턴 전개’ (사진= 문화재청 제공) 2023.1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경 기자 =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2023 공예트렌드페어'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2023 공예트렌드페어'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전시는 한국문화재재단과 '리빙 헤리티지: 살아 숨 쉬는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옥을 모티브로 연출된 전시 공간에 마련됐다.

국립무형유산원은 2023년도 국가무형유산 전승공예품 활성화 사업에 제작·선정된 작품을 전시한다. 옥장, 탕건장(말총 등으로 감투 제작 기술), 두석장(가구에 금식장 덧대는 기술) 등 전통 공예기술과 현대 디자인의 협업한 공예품 90여 점을 소개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정중동(靜中動)’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전통문화상품개발실에서 개발한 향기첩, 지화, 봉투 등 한지 상품과 전통미술공예학과 대학원생이 ‘세계무형유산 종묘제례’를 재해석한 공예상품 등 13품목 24점, 졸업생이 제작한 9품목 28점의 상품을 소개한다.
[서울=뉴시스] 모란병풍달력 (사진= 문화재청 제공) 2023.1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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