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전지원사업…구직단념 청년의 사회활동 참여의욕 고취
안산시, 내년 3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키로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11일 '2023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구직단념 청년 56명의 구직활동을 도와 취·창업을 성공시켰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34세의 구직 단념 청년의 구직활동을 돕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청년 160명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참여의욕 고취를 위한 밀착상담, 기업채용 특강, 기업탐방,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56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안산시는 내년도 지원대상을 225명으로 확대하고, 코로나 이후 회복되지 않는 취업한파로 인해 고립·은둔으로 이어진 청년들을 위한 지원사업도 연계해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극심한 취업난 속에도 포기하지 않고 목표와 꿈을 위해 노력을 투자해주신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년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전과 사회참여를 더욱 열심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도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도전(1개월, 참여수당 50만원 지원) ▲도전+유형Ⅰ(3개월, 참여수당 150만 원+인센티브 20만 원) ▲도전+유형Ⅱ(5개월, 참여수당 250만 원+인센티브 50만 원) 등 3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가치있는 누림'(031-402-4145)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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