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된 사업은 '찾아가는 디지털 강사단 운영'으로 강사단이 직접 경로당, 복지관, 장애인 등 시설을 찾아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작동법을 교육하는 것이다.
올해는 1800여명에게 실시해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대구시 동구는 축산작목반이 성금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동구, 공산, 서촌, 해안, 해서 등 지역 내 축산작목반 5개소는 저소득가구를 위한 성금 500만원을 동구청에 전달했다.
축산작목반은 2017년부터 7년간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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