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시와 공동으로 주관해 지난 12월 3일부터 8일까지 관내 중소제조업체 10개사를 카자흐스탄 알마티 및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 파견, 총 97건, 539만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2023년 CIS(카자&키르) 유망제품 무역사절단’은 인천 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및 수출증진 도모를 위해 파견됐다.
바이어 초청 방식으로 진행된 상담회는 참가 업체들의 현지 시장 이해도 제고와 효과적인 바이어 미팅을 위해 현지 사전 및 사후 간담회도 진행했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현지 시장성을 감안해 화장품, 식품 등 소비재 업체 위주로 구성했다.
주식회사 팝폰 등 10개의 업체가 참여했고, 총 97건의 수출상담과 539만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인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국제 분쟁과 대중 무역환경 악화 등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지금, 기업 입장에서는 다양한 무역 판로를 개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내업체들의 CIS 시장 진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상공회의소 국제통상실은 2024년에도 시장개척지원, 해외전시회 참가 등 관내업체들의 수출역량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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