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 작업 중…화재는 진압"
시 당국은 "가스관 화재로 송전선 일부가 파손됐다"면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재 원인과 피해 범위, 인명 피해 등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소방대가 가까스로 화재를 진화했다고 전했다.
이 가스관은 도시의 핵심 인프라 시설 중 하나이며, 이번 화재로 주민 약 3만 명이 가스 공급 중단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RT는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러시아 당국자들은 우크라이나가 크림반도 기반 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공격을 조직하고 있다고 비난해왔다"면서 "지난 8월엔 우크라 요원이 수제 폭발 장치로 크림반도 마을 가스관을 폭파해 체포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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