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가수 김재중이 데뷔 20주년을 의미 있게 장식한다.
8일 소속사 인코드에 따르면, 김재중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서울시 어린이병원에서 열리는 '기적의 오디션'에 참석해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어린이들과 훈훈한 연말을 보낸다.
'기적의 오디션'은 12월 한 달간 진행하는 '일곱 빛깔 문화예술 페스티벌'의 행사 중 하나다. 소아, 청소년에게 경연 형태의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그로 인해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김재중은 스페셜 멘토로서 어린이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네이션 공연도 펼친다.
한편 김재중은 최근 'FNS 가요제'에 출연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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