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통계교육 취약계층에 체험 중심 교육 실시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통계청은 8일 대전 통계센터에서 제9기 대학생 통계교육 재능기부단 해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지난 5월 대학생 재능기부단 45팀(220명)을 선발해, 이들이 초중고 학교로 직접 찾아가 수업시간·방과 후 학습·토요학교·방학캠프 등 맞춤형 통계교육을 시행했다.
통계청은 이날 참석한 90명의 재능기부단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활동 우수팀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후 활동 결과 발표와 더불어 향후 통계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을 끝으로 해단식을 마무리했다.
통계청은 향후 학교 안팎에서 통계에 관심이 있지만 교육 접근 기회가 없는 통계교육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통계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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