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의무 마친 24살 197㎝ 포워드
SK는 8일 삼성에 홍경기를 보내고, 박민우를 영입하는 일대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SK는 박민우를 미래 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2020년 삼성에 입단한 후, 지난달 국군체육부대에서 전역해 병역 의무를 마쳤다.
2020~2021시즌에 데뷔해 세 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다. 이번 시즌 3경기에 출전해 평균 8분33초를 뛰며 3.7점을 올렸다.
SK 구단은 "팀의 공격력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경험과 좋은 슈팅력을 보유한 즉시 전력 자원을 원한 삼성의 요청에 따라 팀 내 두터운 선수 자원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홍경기에게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주기 위해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당장 전력 보강이 시급했던 삼성과 미래 자원을 원했던 SK의 뜻이 맞은 트레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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