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경기도 '위기이웃 발굴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

기사등록 2023/12/08 09:24:38
파주시청사.(사진=파주시 제공)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위기이웃 발굴지원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추진한 ‘위기이웃 발굴지원’ 전반에 대해 확인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 지원 실적 ▲복지멤버십 운영 실적 ▲‘위기이웃’ 발굴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이 선정된다.

시는 올해 1510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343명의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활동해 민관협력을 통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이 구축됐다.

복지 사각지대 의심 대상자 1만 944명을 발굴해 1만 765명을 지원했고, 이는 지난해 대비 25% 증가한 수치다.

지난 3월 '위기이웃 발굴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와 복지멤버십을 운영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앞으로도 위기 이웃의 선제적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민관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위기가구의 복지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실시하는 등 행정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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