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은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대전(소프트웨이브 2023)'에 참가해 데이터 거버넌스 솔루션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비투엔은 이번 소프트웨이브를 통해 신규 출시한 로우코드(Low-code) 통합 분석 플랫폼 'TACOS X(타코스X)'를 비롯해 ▲데이터 통합 관리 포털 솔루션 'SPORTAL(에스포털)' ▲메타데이터 관리 솔루션 'SMETA(에스메타)' ▲데이터 품질 관리 솔루션 'SDQ(에스디큐)' ▲데이터 연계 통합 솔루션 'SFLOW(에스플로우)' 등 데이터 거버넌스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였다.
타코스X는 비(非)개발자들도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위한 시각화, 화면 배포까지 손쉽게 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데이터 수집·통합·정제 등을 클릭만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맞춤 데이터셋을 생성하고 전문적인 분석도 지원한다. 에스포털은 분산된 데이터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메타, 품질 등의 정보를 통합해 관리하는 데이터 통합 관리 포털 솔루션이다.
유진승 비투엔 솔루션사업본부장은 "우수한 품질의 솔루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새롭게 출시한 솔루션을 포함해 데이터 거버넌스 솔루션 라인업 확대로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소프트웨이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전시회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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