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전쟁기념사업회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지난 6일 전쟁·군사 관련 문화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전쟁기념사업회 백승주 회장과 양동학 사무총장,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강경환 총장과 김수철 교학처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업무협약을 통해 ▲전쟁·군사 관련 유물 보존처리·분석·전시를 위한 공동연구 인력 교류 ▲학생 연계 교육프로그램(현장실습, 인턴쉽) 개발 및 운영 ▲학생·교육원생의 작품 전시 ▲전쟁기념사업회 BI(브랜드 이미지)를 구현한 기념품 공동 개발 ▲기관 소장 전통문화자료와 출판물 등 학술정보에 대한 상호 교류 ▲기타 양 기관의 교류 협력을 위한 필요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백승주 회장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매우 뜻깊다"며,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쟁기념사업회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 교육원생이 제작한 전주 이층장, 전주 이층버선장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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