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주협회, 250여명 독거노인 무료급식 자원봉사

기사등록 2023/12/07 16:00:56

겨울나기 이웃사랑 월동용품 전달식 개회

[서울=뉴시스]서울마주협회, 독거노인 무료급식 자원봉사. (사진=서울마주협회)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서울마주협회는 지난 6일 군포시주몽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이웃을 후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나눔 행사에는 서울마주협회 조용학 회장, 백국인 부회장, 조건진 홍보위원장, 박정배, 조병태, 홍종운 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여해 마주들의 성금으로 마련된 김장김치와 수면잠옷, 마스크 등 월동용품 전달과 250여 명의 노인분들께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에 앞서 열린 후원금 및 월동용품 전달식에는 서울마주협회 임원들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윤나 모금사업팀장, 주몽종합사회복지관 박원희 관장이 참석했다.

서울마주협회는 이번 무료 급식 봉사를 준비하며 노인들의 원기회복과 영양보충을 위해 복지관과 협의해 특식을 준비했다.

주몽종합복지관 무료 급식소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250여 명의 이웃들이 방문하고 있다.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가득했던 무료급식 봉사를 마치며 서울마주협회 조용학 회장은 "올해는 개인마주제와 서울마주협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은 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좀 더 다가가는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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