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방송인 장예원이 노총각 소개팅남의 플러팅 멘트에 경악했다.
7일 오후 7시30분 방송되는 채널(channel) B tv '솔로탈출! 노총각 훈련소'는 노총각 입소자들의 '연애 모의고사' 대결과 소개팅 현장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방랑총각'·'월천총각'·'N잡총각'·'볼매총각', 그리고 ENA '나는 SOLO'에 '3기 영수'로 출연했던 '보약총각' 등 총 5인의 입소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소개팅 기회를 얻기 위한 '연애 모의고사' 대결을 펼쳤다. 이어 한 명의 입소자가 1등을 차지해 소개팅남으로 선정되자 MC 이용진·장예원·성지인·문세훈은 "멘트와 행동이 자연스러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후 소개팅에 나선 입소자는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소개팅녀가 나타나자 긴장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내 분위기가 풀어지자 입소자는 소개팅녀에게 "어떤 사람과 결혼하고 싶으시냐", "저와 다섯 번만 만나보지 않겠느냐"며 부담스러운 멘트를 날려 MC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장예원은 "소개팅에서 왜 결혼 이야기를 하냐"며 한숨을 내쉬다가 이내 "침착해야 한다"라며 응원을 건넸다. 그러나 입소자가 상대방이 곤란해 할 질문을 계속 던지자 MC들은 "저 질문은 진짜 최악이다"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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