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반다비국민체육센터 내년 1월2일 개장

기사등록 2023/12/07 14:04:30

수영장 7개 레인 중 2개 레인 장애인 전용

[음성=뉴시스] 반다비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사진=음성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공용 스포츠 공간인 반다비국민체육센터를 내년 1월 2일 정식 개장한다고 7일 밝혔다.

반다비국민체육센터는 음성읍 체육공원길 36 일대에 236억원을 들여 건축 전체면적 5190㎡ 규모로 건립됐다.

이곳에는 체육관, 수영장, 다목적실을 갖췄다.

수영장은 길이 25m 7개 레인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2개 레인은 장애인 전용이다.

다목적실 프로그램은 장애인 재활 교육 등으로 운영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도모한다.

수영장 신규 회원은 12일부터 23일까지 지역주민과 장애인 우선 등록하고 30일까지는 다른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음성=뉴시스] 반다비국민체육센터 체육관. (사진=음성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체육관과 다목적실은 다음 달 중 프로그램을 구성해 모집한다.

군은 정식 개장에 앞서 현재 시범 운영하며 이용자의 의견을 듣고 있다.

요금은 성인 1회 4000원, 월 자유수영 5만원, 강습 6만원이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어린이, 경로자는 5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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