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신임 대외협력 담당으로 정재헌 변화추진1 담당 임명
20년간 법조계 활동 후 2020년부터 SKT와 인연…사장 승진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SK텔레콤은 2024년도 정기 인사에서 정재헌(55) SK스퀘어 투자지원센터장 겸 SK텔레콤 변화추진1 담당을 자사 대외협력 담당(사장)으로 임명했다.
1968년생인 정 담당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한 뒤 사법연수원 29기를 수료했다. 서울지방법원, 대전지법, 수원지법 등에서 판사로 일한 뒤 2013년 사법연수원 교수로서 3년간 교수 생활도 보냈다.
이후 2016년 창원지법 부장판사, 2017년 수원지법 부장판사와 법원행정처 전산정보관리국장을 겸임한 뒤 2019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까지 지냈다.
SK텔레콤에는 2020년에 입사했다. SK텔레콤은 당시 신사업을 담당하는 법무 조직 '법무2그룹'을 신설한 뒤 당시 박 전 부장판사를 그룹장(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이후 2021년 뉴 비즈법무그룹장을 지낸뒤 같은 해 SK스퀘어 법무 담당, 투자지원센터장으로서도 활동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사장급 대외협력 담당 조직을 별도로 만들었다. 기존에는 유영상 대표 외 사장급은 강종렬 ICT 인프라 담당(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 CSPO) 1명이었으나 이번 정 담당의 사장 승진으로 사장급 임원 수가 늘었다.
▲1968년생 ▲서울대 공법학과 ▲사법연수원 29기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지법 판사 ▲대전지법 판사 ▲수원지법 판사 ▲창원지법 부장판사 ▲수원지법 부장판사 ▲법원행정처 전산정보관리국장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SK텔레콤 법무2그룹장(부사장) ▲SK텔레콤 뉴 비즈법무그룹장 ▲SK스퀘어 법무 담당, 투자지원센터장 ▲SK텔레콤 변화추진1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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