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숙박시설서 불…1명 부상·3명 연기흡입·100여명 대피

기사등록 2023/12/07 07: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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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최정규 기자 = 7일 오전 0시 18분께 전북 고창군 상하면 숙박시설에서 불이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투숙객 1명이 다쳤고 또 다른 투숙객 3명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밖에 집기류 등이 불에 타 28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시설에는 투숙객 100여명이 있었지만 모두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1층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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