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상청 "도로 살얼음 주의"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7일 부산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3도,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고, 낮 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오늘은 10~15도, 내일(8일)은 15~20도로 크게 올라 포근하겠다"며 "지난 6일 비가 내린 지역에서 비가 얼어 도로에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부산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또 이날까지 부산은 너울에 의해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부산에는 14일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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