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프로젝트 그룹 '비온후'가 캐럴을 선보인다.
비온후는 7일 오후 6시 멜론 등에서 첫 음원 '오 홀리 나잇'(O holy night)을 공개한다. 비온후 멤버인 김영호·리누·김용진을 비롯해 밴드 '플라워' 고유진, '몽니' 김신의, '부활' 출신 김동명, 재즈보컬리스트 양지, 소리꾼 김시원, 모세, 송시현, 천건예가 참여한다. 아카펠라부터 재즈까지 다양한 편곡과 화려한 보컬로 감성을 자극한다.
비온후는 지난해 11월부터 길거리 버스킹 공연을 했다. '잃어버린 무대를 직접 찾아다닌다'는 콘셉트다. 김영호는 대학가요제 출신 배우다. 리누는 MBN '보이스킹', 김용진은 KBS 2TV '불후의 명곡' 우승자다. 이들은 다양한 가수와 공연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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