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연, 국방안전 분야 발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기사등록 2023/12/06 13:29:11 최종수정 2023/12/06 14:21:29

국방안전 심포지엄 개최

군·산·학·연 함께 머리 맞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안전에 대한 민·관·군의 전문성을 집약해 국방안전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국방안전 심포지엄(Defense Safety Symposium)을 6일 대전컨벤션센터(DCC)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방 분야 안전을 주제로 군·산·학·연 소속의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방부, 방위사업청 등 국방 분야 관계자를 포함, 고용노동부 등 민관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다.

ADD는 안전업무 종사자 간 소통과 상호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국방연구 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했다. 심포지엄은 성일 국방부 자원관리실장의 대회사로 시작해 손필훈 고용노동부 대전지청 청장과 김인호 국방혁신위원의 기조연설, 국방안전보건 정책 및 사례에 대한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손필훈 청장은 국방안전 발전을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위험성 평가 고도화, 국방 분야 안전문화 확산을 강조하고, 김인호 위원은 안전기반 연구개발을 향한 안전 종사자들의 마음가짐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국방안전보건 정책’ 세션에서는 방산업체 대상 안전성 및 안전검사, 소방서비스 중점시책 등에 대한 발표가 이뤄진다. '국방안전보건 사례' 세션에서는 국방안전 거버넌스 구축 사례, 국방안전 관리 현황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박종승 ADD 소장은 "국내 유일의 국방연구개발 기관으로서 연구개발과 더불어 연구개발 과정의 안전은 물론이고 방산업체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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