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 신임 회장과 소통
세계한인무역협회는 1981년 설립돼 대한민국의 경제발전, 무역 증진, 해외시장진출 등에 기여하고 있다.
협회는 2021년 10월 서울에서 제25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개최해 투자유치 설명회, 수출상담회, 해외 취업설명회 등 서울의 유망한 창업·벤처 기업에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오 시장은 "전 세계 67개국에 3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협회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서울의 유망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힘이 돼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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