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레이저피부모발 학회 참가…"시장 공략 박차"

기사등록 2023/12/05 17:09:52

"배우 손예진과 인지도 강화 총력"

[서울=뉴시스] 지난 3일 '2023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에서 왼쪽부터 메디톡스 주희석 부사장, 메이린클리닉 일산점 김형문 원장, 배우 손예진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메디톡스 제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바이오 기업 메디톡스는 지난 3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추계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미용성형 의료 관련 국내 최대 규모 학회로, 기업과 의료 관계자 약 3500여명이 참여했다.

학회에서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코어톡스'와 이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계열사 뉴메코의 차세대 톡신 '뉴럭스', 미국 진입을 준비하고 있는 비동물성 액상형 톡신 제제 'MT10109L' 등 다수의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메디톡스의 첫 합성신약으로 개발 중인 지방분해주사제 'MT921'과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 등도 소개했다.

또 지난 2019년부터 메디톡스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손예진이 직접 참석하기도 했다. 손예진은 메디톡스 부스 방문과 함께 학회장에서 인터뷰도 진행했다.

메디톡스 주희석 부사장은 "이달 뉴럭스 출시 등 이슈들이 예정된 만큼 국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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