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신약 연구 프로젝트 진행"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바이오 기업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약 개발 기업으로 변모를 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최근 한미약품 출신 신약 모델링 전문가 이경익 상무(물리화학 박사)가 신약연구본부에 합류했다고 했다. 이 상무를 중심으로 AI 기반 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경익 상무는 AI 모델링 기반의 신약 개발 전문가로, 화학물질 합성과 단백질 발현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분자 설계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또 최근 20여년 경력의 IT전문가 송기영 부장을 IT기획팀장으로 영입하면서, 회사가 보유한 의료 데이터 자산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상업화를 진행 중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IT기획팀을 중심으로 AI 기반 디지털 DB 시스템 전환을 통해 의료정보 플랫폼의 고도화 및 상업화 서비스를 조만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 관계자는 "현재 다양한 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며 각 영역에서 AI를 활용해 신약 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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