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송년음악회 성료…"문화예술도시 명성 드높인 해"

기사등록 2023/12/05 12:59:18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계양구는 최근 계양문화회관에서 '2023 계양구 송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계양구는 연말을 맞아 음악으로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매년 송년음악회를 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전접수가 당일 마감될 만큼 주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음악회 당일에도 1·2층 795석 전석을 주민들이 가득 메웠다.

이번 공연은 계양구립교향악단의 연주와 함께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 소프라노 서선영, 2020 JTBC 팬텀싱어 수상자 테너 김민석이 출연해 겨울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또 음악 팟캐스트 1위 '클래식을 알고싶다' 진행자 안인모가 사회와 해설을 맡았다.

마지막 무대에는 전 출연자가 다함께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을 부르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마무리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올해는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로 계양 아라뱃길 빛의 거리, 차 없는 문화의 거리 등 문화예술도시로서 계양의 명성을 드높인 한해였다"면서 "이번 송년음악회를 통해 주민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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