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어위시와 캠페인 진행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글로벌 제약기업 암젠코리아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블루 위시(Blue Wish) 캠페인'을 통해 국내 난치병 환아의 소원 성취 여정을 함께하고 최종 소원을 이뤄주는 위시 데이(Wish Day)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블루 위시 캠페인은 난치성 질환으로 육체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 만 3~18세 환아의 소원을 이뤄주는 캠페인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올해 캠페인에 자원한 암젠코리아 임직원 27명은 4개 팀으로 나뉘어 팀당 1명씩, 총 4명의 환아를 만났다. 지난 4월부터 약 7개월 동안 환아와 온·오프라인으로 소통하며 환아의 소원을 찾아보는 여정을 함께했다. 그 과정에서 발견한 최종 소원을 이뤄주는 위시 데이를 환아와 진행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위시 데이는 환아 4명의 관심사와 소원이 반영된 시간으로 꾸며졌다. 오랜 투병 생활 동안 곁을 지켜준 가족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는 환아를 위해 '최고의 엄마상 수여식'을 진행하고, 늘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언니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게임기'를 선물했다.
학교가 멀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통학하고 싶은 환아에게는 '전기 자전거'를 선물해 환아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꿈을 응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