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이-팔전쟁에 특별기 9기 동원-881명 대피시켜
타스통신에 따르면 이집트에서 출발한 러시아 비상사태부 소속 일류신 Il-76 여객기가 러시아 국적자 및 가족 120명을 태우고 이날 모스크바 도모데도보 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지난 3일 가자지구와 이집트 국경 사이에 있는 라파 검문소를 통해 대피했다.
앞서 이집트에서 활동 중인 러시아 비상사태부 태스크포스(TF) 팀은 라파 국경을 통해 입국하는 사람들을 받는 작업을 계속했으며, 러시아 시민 및 가족 133명이 추가로 라파 국경을 통과했다고 타스통신은 전했다.
러시아 비상사태부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개전 후 특별항공기 9기를 동원해 881명을 러시아로 데려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