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서 마을버스 가로수 충돌…6명 부상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4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 편도 2차로 도로에서 마을버스가 가로수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독자 제공). 2023.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4일 오전 11시22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 편도 2차로 도로에서 마을버스(운전자 A씨·50대)가 1차로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로 가로수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B(78·여)씨가 오른발 대퇴부 골절 등 중상을 입었으며, C(81)씨 등 승객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웅천중학교 방면으로 주행하던 마을버스가 오른쪽으로 굽은 구간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중앙선을 넘어 반대 차로로 넘어가 사고가 난 것으로 판단하고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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