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남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가장자리에 들면서 맑은 날씨를 보이다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이날 광주·전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3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다가 오후부터는 최고기온이 9~13도로 오르는 등 평년 수준을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중 '좋음' 수준을 보이다 오후부터 '보통'으로 예보됐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과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이겠다.
전남 모든 해상의 파도는 0.5~1m 수준으로 일겠다.
오후들어 흐려진 날씨는 당분간 이어지다 오는 6일 오후부터 전남 일부 지역에 한때 비소식이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후 들어 평년 기온을 회복하면서 큰 일교차가 예상되니 노약자 등은 건강 관리에 크게 유의해야겠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