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4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남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영덕, 울진평지, 포항, 경주, 경북북동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낮 최고기온은 8도~14도의 분포로 평년(7~11)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경주 14도, 포항 13도, 청도 12도, 대구 11도, 김천 10도, 안동 9도, 영주 8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1~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야외활동 시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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