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20년 동안 배우 지망생에서 배우, 아내, 엄마의 모습을 모두 남겨준 한 포토그래퍼가 있다는 사실이 새삼, 가끔은 말하지 않아도 남겨진 시간의 흔적이 더 깊은 말로 들릴 때"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화보에서 윤진서는 만삭의 몸으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아울러 풋풋했던 신인시절 사진도 공개했다. 윤진서는 "나 또한 깊어가는 한 포토그래퍼의 시선을 20년 넘게 어쩌면 사진을 통해 사진을 좋아하던 청년이 포토그래퍼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았는지도, 앞으로의 사진에서 무엇이 되어가고 있을까"라고 강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엄마가 된 모습이 뭉클하네요", "아름다워요", "사진 한장 한장이 예쁘게 잘 나왔네요. 보기 좋습니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2017년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7월 임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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