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한강뷰' 월세 500만원 짜리 살았다"
기사등록
2023/12/02 08:14:58
[서울=뉴시스] '세모집' 붐. (사진 = TV조선 캡처) 2023.1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방송인 붐이 과거 월세 500만원짜리 집에 산 적이 있다고 돌아봤다.
붐은 1일 방송된 TV 조선 예능물 '세모집-세상의 모든 집'(이하 '세모집')에서 고급 빌라인 유엔빌리지 거주 경험이 있다면서 이렇 밝혔다.
붐은 자신과 절친한 그룹 'H.O.T' 멤버 토니안과 한강 뷰 집에서 살아보자고 뭉쳐 매월 500만 원씩을 냈다고 했다. 그런데 붐은 "토니안 형이 햇빛을 싫어해서 하루종일 암막 커튼을 치고 있었다. 그래서 1년도 못 채우고 나왔다"고 웃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LG 사위가 10억 준 가수 부인, 남편은 이미 사망
서지영·이지혜, 진짜 만났다…"과거 불화 사실"
구혜선 "중국에선 하루 3천만원 벌어"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신혼여행…결혼반지 반짝
수박 에피소드 유명한데…한강 "오래전 이혼했다"
레이양, 하와이 찢은 '글래머 비키니 자태'
최동석 "연락 마쇼, 아주 질색"…장인 저격이었다
사유리 "미혼모? 패션처럼 쉽게 생각하지 말길"
세상에 이런 일이
술집서 시비 붙자, 먹던 안주 나무꼬치로 목 찌른 50대
"한주에 성관계 28번"…'아내 4명·여친 2명' 日남성 "자녀 54명 목표"
"없잖아" "적혀 있는데요?"…머쓱해진 푸틴(영상)
아내가 의사와 불륜…숨진 남편 유서엔 "첫 만남부터 실수"
"제 것인 양 태연하게"…주운 카드 쓰던 남성 덜미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