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경상남도가 주관한 18개 시·군 대상 2023년 산사태 예방·대응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체계 구축, 산사태 예방·대응 추진실적 등 종합적인 내용에 대한 산사태 정보시스템 확인 및 서류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군은 집중호우 및 태풍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 점검, 대형 산불피해지 주민 설명회, 대형 산불피해지 산림피해 응급복구 추진, 산사태 발생 예측·경보에 따른 주민 사전대피 실시, 산사태 현장예방단 운영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 사전대피 순회설명회 개최 등 자발적 대피를 이끌어내 높은 점수를 받았다.
◇ 합천군, 2024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4일부터 참여자 모집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합천군은 경로당지원사업, 지역환경개선사업, 내고장환경지킴이사업 등 36개 사업을 통해 2,125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유형별 모집인원은 ▲공익활동형의 경우 1700명을 선발해 월30시간 활동에 월29만원을 지급한다. ▲사회서비스형은 290명을 선발해 월60시간 이상 활동으로 월 최대 76여만원(주휴수당 포함)을 지급한다. ▲시장형은 135명을 선발해 사업활동 수익금에 따라 활동비를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합천시니어클럽,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를 비롯한 17개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방문 외에도 온라인 노인일자리여기, 복지로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 합천박물관, 야간강좌 ‘제11회 달빛역사산책’ 성료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최근 합천박물관 대강당에서 수강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귀영(백제세계문화유산센터장) 강사의 강연을 마지막으로 ‘제11회 달빛역사산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제11회 달빛역사산책은 지난 9월 옥전고분군을 포함한 7개의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해 ‘한반도의 삼국시대, 세계유산으로 나아가다’라는 주제로 지난달 2일부터 30일까지 1개월 간 5회 강의를 진행했으며 총 9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고 그와 더불어 같은 시대에 함께했던 고구려·백제·신라를 이해함과 동시에 가야의 역사와 위상을 삼국시대 및 동아시아의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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