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11월 4만7104대 판매…106% 증가

기사등록 2023/12/01 15:58:01

해외 판매 112% 증가

트랙스 크로스오버 판매 호조

[서울=뉴시스] 제너럴모터스(GM)가 2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미디어 쇼케이스를 국내 공식 출시를 선언했다. (사진=한국GM 제공) 2023.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무 기자 = 한국GM(GM 한국사업장)은 지난달 총 4만710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06.1% 증가한 수치로, 이 회사는 17개월 연속 전년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해외 판매가 실적을 이끌었다. 지난달 해외 판매는 111.9% 증가한 4만4088대를 기록했다.

파생 모델을 포함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총 2만5826대 해외 시장에 판대되며 실적을 이끌었다. 이는 출시 이후 월간 최대 판매량에 해당한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도 같은 기간 해외에서 총 1만8262대 판매되며 실적에 힘을 보탰다.

내수 판매는 전년 대비 46.6% 증가해 3016대를 기록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2306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실적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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