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찬 바람을 뚫고 매서운 추위를 녹여줄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출범식이 1일 충북 청주시 상당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충북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내년 1월31일까지 95억5000만원을 향한 희망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9550만원이 모일 때마다 상당공원 입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1도씩 올라간다.
충북 모금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많은 분이 경제적·심리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이라며 "이 위기를 극복해 나눔 온도가 100도에 도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나눔 캠페인 참여는 충북 모금회 사랑의 계좌나 방송사를 통해 하면 된다.
개별 성금은 청주KBS 301-0036-6830-11(농협), MBC충북 301-0036-6833-11(농협), CJB청주방송 313-01-148484(농협) 등 지역 방송사를 통해 접수한다.
큐알(QR) 코드와 자동응답시스템(ARS) 등 비대면으로도 간편하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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