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젠사이언스, '신약개발' 글로벌R&D센터장 새로 영입

기사등록 2023/12/01 13:36:17

송릿다 부사장…소화기 신약개발 기대

[서울=뉴시스] 송릿다 글로벌R&D센터장 (사진=팜젠사이언스 제공) 2023.1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국내 제약사 팜젠사이언스가 글로벌R&D센터장을 영입하고 소화기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팜젠사이언스는 송릿다 부사장을 올해 설립한 ‘글로벌R&D센터’ 센터장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송릿다 센터장은 이화여대 약학대학을 졸업한 뒤 프랑스 툴루즈3대학(Université de Toulouse III)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96년부터 28년 간 신약개발 경험을 쌓아왔다.

팜젠사이언스에서는 신약개발의 핵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현재 개발하고 있는 소화기 신약의 글로벌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동시에 케미컬(합성의약품) 및 바이오로 구성된 신약 파이프라인을 다수 확보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송릿다 센터장은 “현재 신약 파이프라인 외에도 자가면역질환, 퇴행성질환, 통증 분야 등 고령화 및 글로벌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분야에 핵심 R&D 역량을 갖출 것”이라며 “개량신약 개발에도 주력해 신약, 개량신약 및 글로벌 사업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센터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