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사망 사고 관련 환노위 증인 출석
이 회장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노동자 사망사고 산업재해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 자리를 빌려서 유족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 회장은 또 "국민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고 이런 것들을 계기로 임직원들과 저희와 같이 일하는 협력사들과 같이 협심을 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현장을 운영하는 회사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건설 계열사인 DL이앤씨 현장에서 지난해 1월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7차례의 사고가 발생, 노동자 8명이 목숨을 잃은 것과 관련해 이날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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