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물 안전관리 이행실태 평가제'…올해 부산소방 최우수 정책

기사등록 2023/11/30 18:31:57
[부산=뉴시스] 부산 연제구 부산소방재난본부 전경.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소방재난본부(부산소방)는 올해 추진한 정책사업 중 내·외부 심의위원의 최종 심의를 거쳐 '10대 히트 정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1위를 차지한 부산소방 정책은 '위험물 안전관리 이행 실태 평가제도 시행'이다. 이 정책은 위험물 사고의 주요 원인인 인적요인 평가를 통해 위험물 사고를 최소화하고, 종합적인 검사체계를 구축하는 제도다.

2위로는 소방관 가족 초청 및 소방 체험 운영으로 조직 구성원 복지를 확장하고, 직원과 가족 구성원의 유대감을 증진시킨 '소방관 최고 데이(Day) 운영'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청사 재배치를 통한 지휘역량강화센터(ICTC) 조기 구축 ▲디지털 주도형 행정문화 정착을 위한 정보시스템 구축 ▲지하대공간 화재 안전성 강화 제도 개선 ▲소방안전교육·소방훈련 원스톱 서비스 ▲소방공무원 마음 돌봄 종합지원 계획 추진 ▲산불 대응 전문의용소방대 신설 ▲소방 내·외 소통 채널 다양화 추진 ▲격무구급대 지원을 위한 소방력 재배치 및 정책 연구 등이 뒤를 이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허석곤 본부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해 소방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이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안전 도시 부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