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식] '정원도시 자양분' 시민정원사 수료식 등

기사등록 2023/11/28 17:20:28

[충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제4기 충주시민정원사 수료식과 2023년 읍면동 한평정원 콘테스트 시상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월간 가드닝 장현숙 편집장을 초빙해 '시민이 주체가 되는 공동체 정원조성과 가드닝 자원봉사' 주제의 특강도 진행됐다.

4기 시민정원사 교육은 39명이 참가, 지난 9~11월 총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식물·정원에 대한 기본지식과 실무능력 교육과 함께 수목원·농장 견학, 실외정원 조성 등으로 펼쳐졌다.

또 25개 읍면동의 26개 한평정원을 대상으로 펼쳐진 한평정원 콘테스트에서는 최우수에 용산동 꿈자람 정원, 우수 성내충인동 송화정원, 장려 앙성면 학미정원을 선정했다.

시는 시민정원사와 한평정원을 '정원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자양분으로 보고, 내년에도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 꿈의 오케스트라 충주, 제6회 정기연주회

충북 충주중원문화재단은 오는 12월 1일 오후 7시 충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2023 꿈의 오케스트라 '충주' 6번째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51명의 충주시 청소년 단원들이 지난 4월부터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발표하는 무대다. '뮤지컬과 오페라 속 에피소드'를 부제로,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곡을 연주한다.

특히 연주곡에 대한 배경, 줄거리, 에피소드 등 곡 해설을 음악감독과 각 파트별 단원들이 직접 설명하는 시간도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공연이며, 공연문의는 재단 문화사업팀(043-723-1344)으로 하면 된다.



◇교통대,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 운영기관 선정

충북 충주 한국교통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가직종으로 지정된 정보통신 기술, 반도체 분야 등 41개 NCS 기반 훈련과정을 운영하는 것이다.

교통대는 2024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3년간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지원금 21억원을 받는다.

교통대는 일학습병행 1기 대학으로 출발, 2015년부터 8년간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SW개발, 토목설계, 화학물질분석, 철도신호시공 등 다양한 직종의 일학습병행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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