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성과발표회
450여명이 팀별 공연…합동 공연도 선보일 예정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국고 지원을 받아 한 해 동안 예술 수업을 받은 농어촌 학교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끼를 뽐내는 자리가 마련됐다.
교육부는 다음 달 8일 오후 3시20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성과발표회'를 갖고 학생들의 공연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교육부는 강사 구인난 등 여건이 어려운 농어촌 학교에서도 예술 수업을 할 수 있도록 9개 시·도에서 292개교를 선정해 특별교부금 105억원을 투입해 왔다.
사업을 통해 오케스트라, 뮤지컬, 합창, 무용, 미술 등을 배운 학생 450여명(9개 팀)이 성과발표회에 나서 공연을 선보이고 마지막에는 합동 공연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사전에 신청하면 누구나 볼 수 있으나 선착순 270명까지 받는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7일까지이며, 포스터(사진)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나 예술기획파홀로(02-582-0040)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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