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이야기하는 가족의 시간…논산 청소년 가족캠프

기사등록 2023/11/28 10:04:27

한국유교문화진흥원·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공동개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와 함께 25~26일 이틀 동안 ‘논산시 청소년 가족캠프’를 열었다. 2023. 11. 28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한국유교문화진흥원(한유진)은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와 함께 25~26일 ‘논산시 청소년 가족캠프’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가족캠프는 지난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논산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이 중심이 돼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유교문화유산이 지닌 ‘가족애’와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다양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경험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1일차는 기획전시 ‘다시 유교’ 전시체험, 유교문화유산을 활용한 가족의 협업 모빌 만들기, 다도를 통해 배우는 밥상머리 교육, 퓨전국악그룹 ‘앙상블 수’의 공연, 유학자의 글귀를 되새겨보는 한글 캘리그래피 등으로 구성됐다.

2일차는 종학당 아침 산책, 가족과 함께 한복을 입고 전통문화를 향유하는 사진 콘테스트 등으로 진행됐다.

정재근 한유진 원장은 “가족캠프가 ‘다름’을 이야기하며 서로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따듯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유교 문화유산이 한국 정신문화의 근간으로 다양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들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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