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열려
김동욱 인피니트헬스케어 대표 등 은탑산업훈장 수상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우리 소프트웨어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소프트웨어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포상하고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위상과 사기를 고취하기 위한 자리다. 이를 통해 김동욱 인피니트헬스케어 대표와 배경훈 LG경영개발원 인공지능연구원 원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박관우 위지윅스튜디오 대표와 윤두식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가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아울러 이상훈 시스원 대표, 김용현 당근마켓 대표 등 7명이 대통령 표창을,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 강락근 NHN다이퀘스트 대표 등 8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상은 베스텔라랩이 대통령상을, 아크릴과 아토머스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대상은 한국전력공사와 HL만도가, 한국 IT 아키텍처 공모전 대상은 LS ELECTRIC 채대석 상무가 과기정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그동안 디지털 신산업의 기초 체력인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정부와 산업계가 함께 노력한 덕분에 우리의 소프트웨어 산업이 글로벌 기업도 주목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프트웨어 산업이 디지털 심화시대의 핵심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우리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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