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日 데이터 통합 자동화 솔루션 스타트업과 '맞손'

기사등록 2023/11/27 10:05:33

데이터 통합 자동화 전문 日 스타트업 프라임넘버와 업무협약

"국내 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호주 진출 지원"

(왼쪽부터)프라임넘버 타베 유키 대표와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가  지난 24일 서울 역삼동 메가존클라우드 회의실에서 ‘데이터 통합 자동화 솔루션 사업화 및 한-일 SaaS 생태계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사진=메가존클라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메가존클라우드는 일본 스타트업 프라임넘버와 국내외 데이터 통합 자동화 시장 개척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24일 서울 역삼동 메가존클라우드 회의실에서 데이터 통합 자동화 솔루션 '트로코' 개발사인 프라임넘버와 데이터 통합 자동화 솔루션 사업화 및 한-일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생태계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외 고객사들의 데이터 활용효율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트로코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는 관리형 데이터 통합 및 자동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기업들이 업무영역별로 다양한 SaaS 솔루션을 도입하면서 빠르게 늘어나는 여러 포맷의 데이터를 손쉽게 분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사는 메가존클라우드의 해외 법인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 진출을 폭넓게 추진하고, 한-일 엔터프라이즈 SaaS 생태계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특히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 시장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호주 등 메가존클라우드가 현지 법인을 가동하고 있는 시장 진출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프라임넘버와의 협력으로 아시아 시장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데이터 활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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