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현경 기자 = 안과의사 공병우가 개발한 최초의 '한글 세벌식 타자기'가 2000만 원에 경매에 나왔다.
(주)코베이옥션은 오는 29일 여는 제267회 '삶의 흔적' 경매에 한국 최초의 안과 전문의 공병우(1907~1995) 박사가 만든 '한글 세벌식 타자기',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달력인 '대한예수교회년월력쥬일단' 등 총 579점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출품작은 오는 27일부터 경매가 열리는 29일 오후 2시까지 서울 종로 경운동 코베이옥션 전시장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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