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운영, 장항지역 문화체험 여행 프로그램
이 상품은 12월 9일 하루 운영되며 용산역과 수원·천안·익산역 등 전국 역에서 출발해 오전 11시에 장항역에 도착, 버스로 여행지로 이동한 뒤 오후 5시께 장항역에서 되돌아오는 일정이다.
장항에 도착한 여행객들은 100년 이상 된 근대건축물이 있는 골목길과 철길, 항구를 둘러보고 복고의상, 골목 놀이터 체험 등을 하게 된다.
또 장항송림산림욕장 맨발걷기, 스카이워크 체험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탐방 시간이 마련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문의 사항은 천안아산역 여행센터 또는 네이버 밴드(대한민국 기차여행)에서 확인하면 된다.
황해수 천안아산역장은 "장항의 자연, 역사와 문화를 느끼고 6080세대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말 가족간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여행상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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