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700억대 위조명품 등 밀수조직 검거 [뉴시스Pic]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23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서 열린 중국인 주도 700억대 위조명품 등 밀수조직 검거 브리핑에서 세관 직원들이 압수한 위조명품을 살펴보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에서 명품브랜드 위조상품(S급)과 검역상 수입이 금지된 중국산 소시지 등 시가 797억 상당의 물품을 채운 대형 컨테이너를 인천항을 통해 밀수입한 중국인 총책 A씨를 지난 10월 검거하여 구속송치하고, 운송책, 통관책, 유통책 등 10명은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2023.11.23.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인천본부세관이 23일 중국인 주도 700억대 위조명품 등 밀수조직 검거 브리핑을 열고 압수 물품을 공개했다.
인천세관은 중국에서 명품브랜드 위조상품(S급)과 검역상 수입이 금지된 중국산 소시지 등 시가 797억 상당의 물품을 채운 대형 컨테이너를 인천항을 통해 밀수입한 중국인 총책 A씨를 지난 10월 검거하여 구속송치하고, 운송책, 통관책, 유통책 등 10명은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밀반입 된 위조 물품은 에르메스·샤넬·루이비통 등 74개 유명 명품 브랜드의 핸드백과 의류, 신발, 향수 등 5만1000여 점이다.
이들은 위조명품을 정품처럼 보이려고 가짜 품질보증서와 신용카드 결제 영수증을 동봉했다. 심지어 명품 제조사 홈페이지와 연결되는 QR코드 라벨도 부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23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서 열린 중국인 주도 700억대 위조명품 등 밀수조직 검거 브리핑에서 세관 직원들이 압수한 위조명품을 살펴보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에서 명품브랜드 위조상품(S급)과 검역상 수입이 금지된 중국산 소시지 등 시가 797억 상당의 물품을 채운 대형 컨테이너를 인천항을 통해 밀수입한 중국인 총책 A씨를 지난 10월 검거하여 구속송치하고, 운송책, 통관책, 유통책 등 10명은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2023.11.23.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23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서 열린 중국인 주도 700억대 위조명품 등 밀수조직 검거 브리핑에서 세관 직원들이 압수한 위조명품을 살펴보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에서 명품브랜드 위조상품(S급)과 검역상 수입이 금지된 중국산 소시지 등 시가 797억 상당의 물품을 채운 대형 컨테이너를 인천항을 통해 밀수입한 중국인 총책 A씨를 지난 10월 검거하여 구속송치하고, 운송책, 통관책, 유통책 등 10명은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2023.11.23.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23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서 열린 중국인 주도 700억대 위조명품 등 밀수조직 검거 브리핑에서 세관 직원들이 압수한 위조명품을 살펴보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에서 명품브랜드 위조상품(S급)과 검역상 수입이 금지된 중국산 소시지 등 시가 797억 상당의 물품을 채운 대형 컨테이너를 인천항을 통해 밀수입한 중국인 총책 A씨를 지난 10월 검거하여 구속송치하고, 운송책, 통관책, 유통책 등 10명은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2023.11.23.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23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서 중국인 주도 700억대 위조명품 등 밀수조직 검거 브리핑이 열린 가운데 한켠에 압수한 위조명풍 등이 놓여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에서 명품브랜드 위조상품(S급)과 검역상 수입이 금지된 중국산 소시지 등 시가 797억 상당의 물품을 채운 대형 컨테이너를 인천항을 통해 밀수입한 중국인 총책 A씨를 지난 10월 검거하여 구속송치하고, 운송책, 통관책, 유통책 등 10명은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2023.11.23.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23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서 열린 중국인 주도 700억대 위조명품 등 밀수조직 검거 브리핑에서 세관 직원들이 압수한 위조명품을 살펴보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에서 명품브랜드 위조상품(S급)과 검역상 수입이 금지된 중국산 소시지 등 시가 797억 상당의 물품을 채운 대형 컨테이너를 인천항을 통해 밀수입한 중국인 총책 A씨를 지난 10월 검거하여 구속송치하고, 운송책, 통관책, 유통책 등 10명은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2023.11.23.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23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서 열린 중국인 주도 700억대 위조명품 등 밀수조직 검거 브리핑에서 세관 직원들이 압수한 위조명품을 살펴보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에서 명품브랜드 위조상품(S급)과 검역상 수입이 금지된 중국산 소시지 등 시가 797억 상당의 물품을 채운 대형 컨테이너를 인천항을 통해 밀수입한 중국인 총책 A씨를 지난 10월 검거하여 구속송치하고, 운송책, 통관책, 유통책 등 10명은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2023.11.23. amin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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