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통산 11승 올린 스타
23일(한국시간) 미국 팜비치포스트는 람이 6억 달러(약 7818억원)를 받고 LIV 골프로 이적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람의 애리조나주립대 동문인 필 미컬슨(미국)이 최근 람이 LIV 골프와 계약했다고 언급하면서 이적이 구체화되는 분위기다.
람은 2021년 US오픈과 올해 마스터스 등 두 차례 메이저대회 우승을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11승을 올린 스타다.
한때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현재 3위를 달리고 있다.
람은 과거 LIV 골프 이적 제안을 거절하고 PGA 투어에 잔류했다.
하지만 최근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주도하는 스크린 골프 리그 TGL에서 탈퇴하면서 LIV 골프 이적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현지에선 람이 LIV 골프 이적을 두고 54홀 방식 변경 등 조건을 내걸어 막판 계약이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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