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동기범죄 예방 및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해 서부경찰서장, 서구청장, 서구의회 의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비산4동 내 통학로 환경개선, 스마트 안심버스 승강장 7개소 설치 등에 대한 보완점을 분석했다.
내년 폐쇄회로(CC)TV 추가 설치와 공원 정비를 위해 폴대·벤치 노면 도색, 범죄예방시설물 설치도 논의했다.
대구시 동구는 '2023년 지역경제활성화시책 발표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동대구역터미널 먹거리골목 일대에 'e-끌림 골목경제공동체'를 구성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끌림은 사업 부지에 랜드마크 설치, 특화브랜드 개발, 공공시설물 디자인 거리환경 개선,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등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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