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EBS는 16일 치른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감난이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국·영·수·한국사 기준 전반적인 난이도는 응답자 2764명 중 47.4%가 '매우 어려웠다'고 답했다. '약간 어려웠다'는 38.5%다. 국어 영역은 '매우 어려웠다'가 64.5%, '약간 어려웠다'가 23.2%로 나타났다. 수학은 '매우 어려웠다'가 32.1%, '약간 어려웠다'가 31.6%, 영어는 '매우 어려웠다'가 38.2%, '약간 어려웠다'가 33.5%다.
국어 1등급컷은 화법과 작문 87점, 언어와 매체 85점으로 예상됐다. 수학 1등급 커트라인은 확률과 통계 92점, 미적분 84점, 기하 90점이다. 영어 1등급컷은 90점, 한국사 1등급컷은 40점으로 예상했다.
EBSi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수능 풀서비스를 제공한다. 빠른 채점, 예상 등급컷, 해설지와 해설강의 등을 선보인다. EBSi '듀냐공감' 내 '듀냐TV'와 EBSi 유튜브 채널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라이브 '수고 했어 우리 모두'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해설 강의와 해설지, 연계 내역 분석도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수시·정시 준비 서비스도 마련한다. EBSi에서 '2024 논술 대학별 기출' 강좌와 '2024학년도 면접특강'을 선보인다. EBS 논술 대표 강사가 기출 문제를 분석한다. 면접특강은 '면접 일반' 강좌와 '대학별 기출 분석'으로 구성한다. 'EBS 대입상담실'도 운영 중이다. 현직 진로·진학 상담교사가 수시, 정시, 입시일반, 진로, 학습을 주제로 상담한다. EBSi 누리집 1:1 대입상담실에 글을 작성하면 18시간 이내 답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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